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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번역「정예! 정예! 정예!」지상 불과 300m에서 강하…일본 유일의 "엘리트 부대" 「제1 공정단」훈련 밀착【육상 자위대】|TBS NEWS 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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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ris3355 2023. 11.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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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85gvIQaxvE

 

 

지난 10일부터 육해공 자위대와 미군 등이 참가하는 자위대 통합훈련이 일본 전국에서 열렸습니다.이번에 JNN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정예부대'에 동행 취재했습니다.
지바현에 있는 시노 주둔지.훈련할 대원은 "어느 부대"에 소속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육상자위대의 '제1공정단'. 유사시 최전방에서 정찰이나 기습공격 등을 하기 위해 낙하산으로 강하해 활동하는 일본에서 유일한 '낙하산부대'입니다.그 슬로건은 '정예무비'. 자위대 안에서도 손꼽히는 굴강한 대원들이 집결해 있습니다.

이번 달 19일, 그 제1공정단이 임한 것은, 가고시마현 도쿠노시마에서 행해진 「낙도 방위 훈련」. 섬을 적으로부터 사수하거나 탈환하는 것을 상정한 것입니다.그 중 '제1공정단'은 하늘에서 현장으로 수백 명의 대원이 달려오는 임무를 맡습니다.

만일의 경우는, 일본 전국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임무에 대응하는, 그야말로 「정예 부대」입니다.

제1공정단직부다이스케3등륙좌
(Q. 오늘은 몇 번째 강하) 오늘로 67번째입니다.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어떻게 보면 긴장감을 높이고 안전하게 내려가는 것을 착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최전선에 뛰어드는 순간을 촬영하는 것이 특별히 허가되었습니다.

[기자]
해외에도 파견된 수송기에 이제 제1공정단 대원들이 탑승해 도쿠노시마로 향합니다.

강하가 가까워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무슨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평소 가족에게 편지를 주고받는 대원도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기자]
불과 2m 앞, 뒷문이 열려 있습니다.도쿠노시마 지상이 벌써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내리는 곳은 지상에서 불과 300m 떨어진 사탕수수밭.평소 훈련과 달리 실제로 주민이 사는 지역에서의 훈련은 귀중한 기회가 됩니다.

2분 전.스탠바이 구령이 걸려 최종 체크를 진행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좋아!"

[기자]
"밖으로 빨려 들어가듯이 하고 순식간에 내려가 버렸어요."

차례차례 열리는 낙하산. 실제 유사시에는 여기서부터 "전투"에 돌입해 가는 것입니다.

[제1공정단 織部大介 3등륙좌]
아주 잘 내려갔어요.억지력, 실력, 이것을 확실히 부내외에 발휘, 어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안전 보장을 지지하는 정예 집단은 지금 이 순간도 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원문

 

今月10日から、陸海空の自衛隊やアメリカ軍などが参加する「自衛隊統合演習」が日本全国で行われました。今回、JNNは日本で唯一存在する「精鋭部隊」に同行取材しました。

 

千葉県にある習志野駐屯地。訓練する隊員は“ある部隊”に所属する人たちです。

それは陸上自衛隊の「第1空挺団」。有事が起きた際、最前線で偵察や奇襲攻撃などを行うため、パラシュートで降下して活動する日本で唯一の“落下傘部隊”です。そのスローガンは「精鋭無比」。自衛隊の中でも指折りの屈強な隊員が集結しています。

今月19日、その第1空挺団が臨んだのは、鹿児島県徳之島で行われた「離島防衛訓練」。島を敵から死守したり、奪還することを想定したものです。そのなかで「第1空挺団」は、空から現場に数百人の隊員が駆けつける任務を担います。

いざという時は、日本全国いつでもどこでも、あらゆる任務に対応する、まさに「精鋭部隊」です。

第1空挺団 織部大介3等陸佐
「(Q.今日は何回目の降下)今日で67回目になります。初心を忘れないようにして、ある意味、緊張感を高めて安全に降りることを着意してやってます」

今回、その最前線に飛び込む瞬間を撮影することが特別に許可されました。

記者
「海外にも派遣されている輸送機に、これから第1空挺団の隊員が乗り込み、徳之島に向かいます」

降下が近づくにつれ、高まる緊張感。何かあった時に備え、普段から家族に宛てた「手紙」をしたためている隊員もいるといいます。そして…

記者
「わずか2m先、後方扉が開いております。徳之島地上が、もう目の前に広がっています」

降り立つ先は地上からわずか300mのサトウキビ畑。普段の訓練と違い、実際に住民が住む地域での訓練は貴重な機会となります。

2分前。スタンバイの号令がかかり、最終チェックを行います。

「1、2、3、4、5、6、よし!」

記者
「外に吸い込まれるようにして、あっという間に降りていってしまいました」

次々と開くパラシュート。実際の有事では、ここから“戦闘”に突入していくのです。

第1空挺団 織部大介3等陸佐
「非常にうまく降下ができました。抑止力、実力、これをしっかり部内外に発揮、アピールできたと考えています」

日本の安全保障を支える精鋭集団は、今この瞬間も訓練に励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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